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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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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약 10만 명에서 30만 명으로 추정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접근하기 힘든 곳인 누리스탄(Nuristan)은 아프가니스탄 북동부에 있는 힌두쿠시(Hindu Kush) 산맥의 중추라고 할 수 있다. 해발 5,500m의 산봉우리들은 만년설로 뒤덮여 있고 깊은 골짜기로 연결되어 있으며 비탈길에는 돌집, 흙집, 나무집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다.

접근하는 것조차 쉽지가 않고 오랫동안 인접한 파쉬툰 족과 반목했던 탓에 누리스탄은 지금도 고립상태에 놓여있으며 거의 미개발 지역으로 남아있다. 의료 서비스가 전무한 것은 물론이고 제대로 된 학교도 없으며 차량조차 운행되지 않는 곳이 많은 실정이다. 겨울이 되면 많은 마을이 눈 속에 완전히 고립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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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에 파쉬툰 족의 새로운 신자 2명이 누리스탄 사람들에게 평안의 복음을 전하고자 목숨을 걸고 이 지역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누리스탄은 이슬람이 대세였던 중앙아시아에서 홀로 정령숭배 신앙을 가지고 있던 곳이었다. 파쉬툰 인들의 메시지는 대환영을 받았고, 누리스탄 인들은 복음의 선포자들이 누리스탄에 돌아와 복음을 전해 주기를 부탁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누구도 다시 누리스탄에 들어가지 못했다. 30년 후 영국이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카불의 왕(Amir of Kabul)이 누리스탄을 침략하여 무력으로 누리스탄 사람들을 이슬람으로 개종 시켰다고 한다. ‘카피리 (kafir, 이교도)의 땅’이라 불리던 누리스탄은 이후 ‘천상의 빛(광명)의 땅’이라 불리게 되었다.

2007년 현재 이 지역은 아직도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다. 식량 생산이 턱없이 부족하고, 평균 수명도 낮으며, 출산 시 산모 사망률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탈레반과 알 카에다의 은신처인 동부 누리스탄의 현지 주민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은 빈번한 공격에 노출되어 있다. 기타 지역은 불신, 종족 간의 분쟁, 용서 못함, 강도 행위, 정령에 대한 두려움으로 분열되어 있다. 이슬람으로 개종하기 이전에 누리스탄 인들이 깊이 신봉했던 전쟁의 신이 아직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리스탄 사람들을 위해 위대한 것들을 준비해 놓으신 사랑의 하나님은 그들을 절대로 잊지 않으셨다(사 9:2).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누리스탄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열망은 더욱 간절해졌다. 분쟁 중인 모든 민족이 은혜, 사랑, 용서라는 메시지의 힘으로 완전히 변화되기를 바라는 비전이 있다. 실질적인 개발 프로젝트도 시급한 상황이다. 접근성 문제는 종종 외부인들이 누리스탄을 방문할 때 걸림돌이 되어 왔으나 누리스탄을 위한 하나님의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커다란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우리 하나님은 그보다 더욱 크신 분이다.

+ Google Map Link: Nuristan, Afghanistan
+ YouTube Video Link: 1:26 BBC footage about Afghanistan

+ Gospel Recording: 5 Audio Gospel recordings available for Nuristan, Afghanistan:
Ashkuni | Kamviri | Kantwai | Paruni | Waygali 
기도 제목

1. 힘든 곳에서의 사역도 기꺼이 감당하고자 하는 더 많은 사역자들, 특히 의료 사역자들이 누리스탄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사역자들의 이해, 지혜, 보호를 위해 기도하자.

2. 복음의 문을 열어줄 수 있는 화평과 신의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위해 기도하자(마 10:11).

3. 누리스탄인들이 예수님의 메시지를 듣기 전 꿈과 비전을 통해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4. 탈레반 전투요원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해야 한다. 투쟁의 동기는 다양하지만 이들 모두가 예수 왕국의 거룩한 비전을 깨달아야 한다. 선하고 공의로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짐을 이들이 알게 되기를 기도하자(마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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