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티아리 종족
다채로운 바크티아리(Bakhtiari) 종족의 수는 750,000명에서 백만 명 사이다. 이 종족은 이란 남서부에 있는 자그로스 산맥의 청명하고 아름다운 고원 지대에 사는 민족이다. 차하르 마할(Chahar Mahal) 지방은 평원, 눈 덮인 산, 골짜기, 강이 있고, 숲이 무성한 곳도 있다. 또 표범과 양과 곰이 서식하고, 야생 피스타치 오와 아몬드와 호두, 자두와 물푸레나무가 많이 나는 곳 이기도 하다. 바크티아리 종족은 다시 부족과 하위 부족, 씨족으로 나뉜다. 종족의 반 정도는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데, 남성은 목축을 하고 여성은 양탄자를 짜고 집안일을 한다. 나머지 반은 정착하여 농업에 종사하고 다양한 상업 활동을 한다.
바크티아리 부계 사회인데도 여성들은 큰 자유를 누리고 있다. 전통적으로 여성들은 아름답고 화려한 긴 치마와 블라우스를 입고 머리에 스카프를 쓴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이 종족은 봄의 4-6주 동안 쿠지스탄(Khuzistan)의 겨울 거주지에서 에스파한 남서부에 위치한 차하르 마할의 여름 목초지까지 이동하는 생활을 지속했다. 이 기간에는 가축을 포함하여 남녀노소 수천 명이 풀을 찾아 가장 힘겨운 이란의 산악 지대를 여행한다.
바크티아리어는 세대를 거쳐 일상 언어와 상업용 언어로 사용되었지만, 이란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도 다 수다. 노인과 여성 등, 바크티아리어만 사용하는 사람은 350,000명이다.
이란인과 마찬가지로 바크티아리 종족 역시 시아파 무슬림이다. 지역 전체에 흩어진 그리스도인들과 셀 교회의 수는 몹시 적은 실정이다. 전세계적으로도 바크티아리 그리스도인은 얼마 되지 않는다. 이 종족을 위해서 영국에서 성경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 바크티아리어로 된 적절한 사역 자료를 개발할 수 있도록. 특히 성경 번역과 라디오 사역과 영화 〈예수>를 위해.
▶ 이미 그리스도인이 된 바크티아리 사람들이 강력한 사역 도구를 개발하여 자기 종족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 Google Map Link: Iran
+ YouTube Video Link: 4 min 19 sec, Bakhtiari Tribe, Iran
+ Gospel Language Link: Hear Words of Life in Bakhtiari - pass along to Iranian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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