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는 1982년에 레바논에서 시작된 정치, 사회, 군사 기구로, ‘하나님의 정당’이라는 뜻을 지닌 말이다. 시아파 조직인 헤즈볼라는 이란에서 제공하는 강력한 종교적, 재정적, 정치적, 군사적 원조를 받았다. 시리아 역시 정치적으로나 실질적으로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주로 베이루트 남부와 레바논 남부에 위치한 베카 골짜기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의 정치 세력은 상당하며, 아주 강력하고 활발한 사회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미국, 호주, 캐나다, 이스라엘, 영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가 헤즈볼라를 테러 단체로 인정한다. 헤즈볼라는 2001년 9·11 테러 사건의 배후임을 부인했지만, 과거 여러 차례 자행한 자살 폭탄 테러 사건과 테러 시도로 비난을 받았다. 헤즈볼라는 테러 공격 가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시아파 헤즈볼라 운동은 알 카에다(수니파 운동)와 연관성이 없다. 아랍인들은 헤즈볼라를, 이스라엘의 무장 군대에 항거해서 싸우는 레바논의 합법적인 저항단체로 본다(일부 조사에 따르면 65-85%가량이 헤즈볼라를 우호적으로 본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일부 중동 국가들은 헤즈볼라를 ‘무책임하고 무모한’ 단체로 여기며 반대한다. 헤즈볼라는 이란과 시리아의 협조를 받아 레바논에 엄청난 양의 무기를 축적했다(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공한 2006년 이전에 비해 무기량이 4배가량 늘어났을 것으로 추산한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으며, 이스라엘에 대항한 군사 행동을 정당한 지하드(성전)로 생각한다.
▶ 헤즈볼라 지도자 세이크 무함마드, 후세인 파들랄라, 핫산 나스랄라, 나임 카셈 등이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을 발견하게 되도록 기도하자(요 1:9-14; 요일 1:4). 이들은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 온 세상에 복 주시려는 하나님의 진정한 계획을 깨달아야 한다(갈 2:13-14, 26-29). ▶ 헤즈볼라 군대 자원자와 부대원은 7천 명에서 1만 2천 명 정도다. 이들은 군사적 충돌도 불사하려 한다. 하나님의 빛이 그들에게 임하여, 그들이 메시아를 발견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그들의 염원을 궁극적으로 성취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다(사 65:17; 벧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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